작품발표
◈ 2011년 제30회 대한민국미술대전 비구상부문 본상후보 · 특선 · 입선 작품발표
◎. 2011년도 제 30회 대한민국미술대전(비구상부문) 심사결과가 5월 13일 발표되었다. 지난 5월 10일~11일 작품접수를 마감하고 5월 12일~13일 심사하여 선정된 수상 작품 및 입상 작품은 별지와 같다.
◎. 이번 제 30회 대한민국미술대전 (비구상부문)에는 총 412점이 응모되었다. 응모작품 중 입선 121점, 특선 36점, 우수상 9점, 최우수상 3점, 대한민국미술대상 1점 총 170점이 선정되었다.
◎. 제30회 대한민국미술대전 공정한 심사를 위하여 서양화와 한국화의 경우 입선작을 1차, 2차, 3차 심사를 통해 선정하였다. 1차 심사, 3차 심사는 기존과 같이 운영위원회에서 추천한 심사위원들이 심사를 하였고, 2차 심사는 미술계에서 권위있으신 특별 심사위원을 통해 선정되어졌다. 모든 심사는 심사위원회에서 심의 조정하여 운영위원장의 승인을 받아 시행하였으며 심사는 합의제로 진행되었다.
◎. 대한민국미술대전 비구상부문 대한민국미술대상 수상자는 조각 접수번호 18번 김은영춤품자가, 최우수상에는 한국화 접수번호 38번 김옥재출품자, 양화 접수번호 208번 강은희출품자, 수채화 접수번호 54번 조성아출품자가 심사위원의 합의에 의해 선정되었다.
◎. 대한민국미술대전 비구상부문 우수상 수상자로는 한국화에서는 접수번호 6번 김지현 출품자, 접수번호 73번 정소연 출품자, 양화에서는 접수번호 128번 김정화 출품자, 198번 최길용 출품자, 205번 이희현 출품자, 판화에서는 접수번호 10번 정수성 출품자, 조각에서는 접수번호 19번 임영희 출품자, 수채화에서는 52번 이경숙 출품자, 67번 최현정 출품자가 선정되었다.
◎. 이번 제 30회 대한민국미술대전 (비구상부문)은 5월 17일(화) 오후 3시에 개막하여 5월 22일(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 경희궁분관에서 전시하였으며, 시상식은 5월 17일(화)오후 3시에 서울시립미술관 경희궁분관에서 시상하였다.
◎. 심사발표는 미술협회 홈페이지 (http://www.kfaa.or.kr)에서 발표되었으며, 한국일보에 5월 18일(수) 날짜로 공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