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발표
◈ 2008년 제27회 대한민국미술대전 비구상부문 본상후보 · 특선 · 입선 작품발표
◎. 2008년도 제 27회 대한민국미술대전 (비구상부문) 심사결과가 7월 7일 발표되었다. 조각과 영상미디어의 경우 7월 1일 접수하여 2일에 1차 심사를 하였고, 그 외 분야(한국화, 양화, 판화)의 경우 7월 4일 작품접수를 마감하고 5일에 1차 심사를 하였다. 7월 6일에는 비구상 2차 심사를 하여 선정된 수상 작품 및 입상 작품은 별지와 같다.
◎. 이번 제 27회 대한민국미술대전 (비구상부문)에는 총 465 점이 응모되었다. 응모작품 중 입선 83점, 특선이 13점이 선정되었다.
◎. 작품심사는 공개로 진행되었으며, 심사방법은 합의제, 개별추첨제, 점수제 등으로 매 심사마다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되었다.
◎. 입선작품 선정은 출품작품수의 19% 내로하고 특별한 경우, 심사위원회에서 심의 조정하여 운영위원장의 승인을 받아 시행하였다.
◎. 특선작품은 입선작품 기준수의 15%내로 선정하기로 하고 개별추첨제로 집계하여 선정하였다.
◎. 대한민국미술대전 비구상부문 본상후보작 1석에는 한국화 접수번호 112번 심근영출품자, 서양화 접수번호 252번 김영석출품자, 판화 접수번호 8번 황정일 출품자, 조각 접수번호 9번 장세일 출품자가 심사위원 합의에 의해 선정되었다.
◎. 이번 제 27회 대한민국미술대전 (비구상부문)은 7월 10일(목) 오후 3시에 개막하여 7월 16일(수)까지 서울시립미술관 경희궁분관에서 전시되었으며 , 시상식은 봄전시부문 통합개최로 서예 및 문인화와 함께 7월 10일(목)오후 3시 30분에 서울시립미술관 경희궁분관에서 거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