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발표
◎. 2009년도 제 28회 대한민국미술대전 (비구상부문) 심사결과가 7월 5일 발표되었다. 조각과 영상미디어의 경우 6월 24일 접수하여 25일에 1차 심사를 하였고, 그 외 분야(한국화, 양화, 판화)의 경우 7월 1일-2일 작품접수를 마감하고 3일에 1차 심사를 하였다. 7월 4일에는 비구상 2차 심사를 하여 선정된 수상 작품 및 입상 작품은 별지와 같다.
◎. 이번 제 28회 대한민국미술대전 (비구상부문)에는 총 432 점이 응모되었다. 응모작품 중 입선 84점, 특선이 18점, 본상후보작1석이 4점, 본상후보작2석이 4점 선정되었다.
◎. 입선작품 선정은 출품작품수의 20% 이내로하고 특별한 경우, 심사위원회에서 심의 조정하여 운영위원장의 승인을 받아 시행하였으며 심사는 합의제로 진행되었다.
◎. 특선작품은 입선작품 기준수의 20% 이내로 선정하기로 하고 특별한 경우 심사위원회에서 심의 조정하여 운영위원장의 승인을 받아 시행하였다.
◎. 이번 대한민국미술대전 봄전시 비구상부문 심사가 끝난 7월 5일 3차 심사에서는 본상 후보자들이 제출한 포트폴리오와 인터뷰를 통해 합의제 평가 및 투표를 거쳐 대한민국미술대상으로 양화분야의
접수번호 265번 손성일 출품자가 선정되었다.
◎. 이번 제 28회 대한민국미술대전 (비구상부문)은 7월 9일(목) 오후 3시에 개막하여 7월 18일(토)까지 서울시립미술관 경희궁분관에서 전시하였으며 , 시상식은 봄전시부문 통합개최로 서예 및 문인화와 함께 7월 9일(목)오후 3시 30분에 서울시립미술관 경희궁분관에서 거행되었다.
◎. 심사발표는 미술협회 홈페이지 (http://www.kfaa.or.kr)에서 발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