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발표
◈ 2014년 제33회 대한민국미술대전 공예부문 본상후보 · 특선 · 입선 작품발표
◎. 2014년도 제 33회 대한민국미술대전(공예부문) 심사결과가 11월 26일(수) 발표되었다. 지난 11월 4일(화)~11월 5일(수) 작품접수를 마감하고 11월 6일(목) 사진심사 후 11월 26일(수) 선정된 수상 작품 및 입상 작품은 별지와 같다.
◎. 제33회 대한민국미술대전 공예부문에는 총 1,209점이 출품되었다. 응모작품 중 대한민국공예대상 1점, 최우수상 2점, 우수상 5점, 서울특별시장상 1점, 서울시의회의장상 3점, 특선 88점, 입선 223점, 총 323점이 선정되었다.
◎. 제33회 대한민국미술대전 공정한 심사를 위하여 입선작을 1차, 2차, 3차 심사를 통해 선정하였다. 1차 심사, 3차 심사는 기존과 같이 운영위원회에서 추천한 심사위원들이 심사를 하였고, 2차 심사는 미술계에서 권위있으신 특별 심사위원을 통해 선정되어졌다. 모든 심사는 심사위원회에서 심의 조정하여 운영위원장의 승인을 받아 시행하였으며 심사는 합의제로 진행되었다.
◎. 대한민국미술대전 공예부문 대한민국공예대상은 전통미술·공예 접수번호 282번 한민정 출품자가 선정되었다. 최우수상은 전통미술·공예 접수번호 116번 김영자 출품자가, 현대공예 접수번호 9번 방향란 출품자가 선정되었다.
◎. 우수상에는 전통미술·공예 미술분야 접수번호 44번 조혜영 출품자가, 전통미술·공예 미술분야 접수번호 113번 김경자 출품자가, 전통미술·공예 전통공예 접수번호 23번 신한균 출품자가, 전통미술·공예 전통공예 접수번호 289번 황보지영 출품자가, 현대공예 도자 이상훈 출품자가 심사위원의 합의에 의해 선정되었다. 서울특별시장상에는 전통미술·공예 서각 접수번호 93번 허성재 출품자가, 서울시의회의장상에는 전통미술·공예 미술분야 접수번호 접수번호 291번 황은자 출품자가, 전통미술·공예 서각 접수번호 26번 오시철 출품자가, 현대공예 도자 접수번호 28번 전태봉 출품자가 심사위원의 합의에 의해 선정되었다.
◎. 이번 제 33회 대한민국미술대전 공예부문은 11월 28일(금) 오후 3시에 개막하여 12월 4일(목)까지 홍익대 아트센터 갤러리 지하2층 제3전시실에서 전시하였으며 시상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 심사발표는 미술협회 홈페이지 (http://www.kfaa.or.kr)에서 발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