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발표
◈ 2013년 제32회 대한민국미술대전 공예부문 본상후보 · 특선 · 입선 작품발표
◎. 2013년도 제 32회 대한민국미술대전 공예부문 심사결과가 11월 16일(토) 발표되었다. 지난 11월 5일 작품접수를 마감하고 11월 16일 심사하여 선정된 수상 작품 및 입상 작품은 별지와 같다.
◎. 이번 제 32회 대한민국미술대전 공예부문에는 1,739점이 응모되었다. 응모작품 중 입선 397점, 특선 100점, 서울시의회의장상 3점, 서울특별시장상 3점, 우수상 4점, 최우수상 2점, 대한민국공예대상 1점 총 510점이 선정되었다.
◎. 제32회 대한민국미술대전 공정한 심사를 위하여 공예부문의 경우 입선작을 1차, 2차, 3차 심사를 통해 선정하였다. 1차 심사, 3차 심사는 기존과 같이 운영위원회에서 추천한 심사위원들이 심사를 하였고, 2차 심사는 미술계에서 권위 있으신 특별 심사위원을 통해 선정되어졌다. 모든 심사는 심사위원회에서 심의 조정하여 운영위원장의 승인을 받아 시행하였으며 심사는 합의제로 진행되었다.
◎. 대한민국미술대전 공예부문 대한민국공예대상 수상자는 전통미술·공예 미술분야 접수번호 77번 김현숙 출품자가, 최우수상에는 전통미술·공예 서각 접수번호 10번 김호성 출품자가, 현대공예 도자 접수번호 25번 이병로 출품자가 선정되었다.
◎. 우수상에는 전통미술·공예 미술분야 접수번호 185번 서향숙 출품자, 전통미술·공예 전통공예 접수번호 74번 양재영 출품자, 전통미술·공예 한지공예 접수번호 115번 서현화 출품자, 현대공예 금속 접수번호 30번 최상용 출품자가 선정되었다. 서울시장상에는 전통미술·공예 미술분야 접수번호 89번 김동학 출품자,전통미술·공예 접수번호 394번 신한균 출품자, 현대공예 섬유 접수번호 7번 이현숙 출품자가 선정되었다. 서울시의회의장상은 전통미술·공예 미술분야 접수번호 164번 조혜영 출품자, 전통미술·공예 서각 접수번호 426번 박찬동 출품자가, 현대공예 목칠 접수번호 13번 방향란 출품자가 심사위원의 합의에 의해 선정되었다.
◎. 이번 제 32회 대한민국미술대전 공예부문은 11월 18일(월) 오후 3시에 개막하여 24일(일)까지 홍익대학교 대학로아트센터 지하2층 갤러리에서 전시하였다. 시상식은 11월 18일(월) 오후 3시에 홍익대학교 대학로아트센터 지하2층 갤러리에서 시상하였다.
◎. 심사발표는 미술협회 홈페이지 (http://www.kfaa.or.kr)에서 발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