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발표
◈ 2011년 제30회 대한민국미술대전 디자인부문 본상후보 · 특선 · 입선 작품발표
◎. 2011년도 제30회 대한민국미술대전 디자인부문 심사결과가 12월 2일 발표되었다. 지난 11월 30일 작품접수를 마감하고 12월 1일 심사하여 선정된 수상 작품 및 입상 작품은 별지와 같다.
◎. 이번 제 30회 대한민국미술대전 디자인부문에는 총 178점이 응모되었다. 응모작품 중 입선 46점, 특선 15점, 우수상 2점, 서울특별시장상 1점, 최우수상 1점, 총 65점이다.
◎. 대한민국미술대전 디자인부문 최우수상 수상자는 1부에 접수번호 103번 고희청, 최승희(공동출품) 출품자가 선정되었다. 서울특별시장상 수상자는 4부에 접수번호 6번 이우나 출품자, 우수상 수상자는 1부에 접수번호 53번 황새미, 최진경(공동출품) 출품자, 1부에 접수번호 113번 양훈 출품자가 심사위원회에 의해 선정되었다.
◎. 심사방법은 심사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합의제, 개별투표제 등으로 매 심사마다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되었다.
◎. 입선 및 특선작의 선정은 심사위원회에서 심의 조정하여 운영위원장의 승인을 받아 시행하였다.
◎. 이번 제 30회 대한민국미술대전 디자인부문은 12월 16일(금) 오후2시에 개막하여 12월21일(수)까지 세텍(SETEC) 제 3전시실에서 전시를 하였다. 디자인부문의 시상식은 구상부문, 현대공예부문, 전통공예부문과 같이 통합시상식으로 12월 17일(토) 오후 2시 세텍(SETEC) 제 3전시실에서 진행하였다.
◎. 심사발표는 미술협회 홈페이지 (http://www.kfaa.or.kr)에서 12월 15일 최종 공지되었으며, 12월 21일 한국일보에 공시되었다.
◎. 운영위원과 심사위원 명단은 별지와 같다.
운영 및 심사위원 경력 및 사진 (미협 홈페이지 (kfaa.or.kr) 참조)
◈ 2011년 제30회 대한민국미술대전 공예부문 본상후보 · 특선 · 입선 작품발표
◎. 2011년도 제30회 대한민국미술대전 현대공예부문 심사결과가 12월 15일 발표되었다. 지난 11월 21일 작품접수를 마감하고 11월 22일 1차, 2차심사를 하고 12월 14일 3차 심사를 하여 선정된 수상 작품 및 입상 작품은 별지와 같다.
◎. 이번 제 30회 대한민국미술대전 현대공예부문에는 총 123점이 응모되었다. 응모작품 중 입선 33점, 특선 12점, 우수상 3점, 서울특별시장상 1점, 최우수상 1점, 총 50점이다.
◎. 대한민국미술대전 현대공예부문 최우수상 수상자는 섬유분야에 접수번호 22번 김정현 출품자가 선정되었다. 서울특별시장상 수상자는 섬유분야에 접수번호 1번 이현숙 출품자, 우수상 수상자는 목칠분야에 접수번호 11번 곽민경 출품자, 도자분야에 접수번호 15번 변우연 출품자, 금속분야에 접수번호 18번 신혜선 출품자가 심사위원회에 의해 선정되었다.
◎. 심사방법은 심사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합의제, 개별투표제 등으로 매 심사마다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되었다.
◎. 입선 및 특선작의 선정은 심사위원회에서 심의 조정하여 운영위원장의 승인을 받아 시행하였다.
◎. 이번 제 30회 대한민국미술대전 현대공예부문은 12월 16일(금) 오후2시에 개막하여 12월21일(수)까지 세텍(SETEC) 제 3전시실에서 전시를 하였다. 현대공예부문의 시상식은 구상부문, 전통공예부문, 디자인부문과 같이 통합시상식으로 12월 17일(토) 오후 2시 세텍(SETEC) 제 3전시실에서 진행하였다.
◎. 심사발표는 미술협회 홈페이지 (http://www.kfaa.or.kr)에서 12월 15일 최종 공지되었으며, 12월 21일 한국일보에 공시되었다.
◎. 운영위원과 심사위원 명단은 별지와 같다.
운영 및 심사위원 경력 및 사진 (미협 홈페이지 (kfaa.or.kr)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