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발표
◎ 2022년도 제41회 대한민국미술대전 구상 부문 심사결과가 7월 7일(목) 발표되었다. 지난 7월 4일(월) ~ 5일(화) 작품접수를 마감, 7월 6일(수) ~ 7일(목) 심사하고 선정된 수상 작품 및 입상 작품은 별지와 같다.
◎ 이번 제41회 대한민국미술대전 구상 부문에는 820점이 출품되었다. 출품수 중 대상 1점, 우수상 8점, 서울특별 시장상 1점, 서울시의회의장상 3점, 평론가상 5점, 특선 112점, 입선 179점 총 309점 선정되었다.
◎ 제41회 대한민국미술대전 구상 부문은 공정한 심사를 위하여 1차, 2차, 3차 심사를 통해 선정하였다. 1차 심사, 2차 심사, 3차 심사는 기존과 같이 운영위원회에서 추천, 선정한 심사위원들이 심사를 하였다. 모든 심사는 심사 위원회에서 심의 조정하여 운영위원장의 승인을 받아 시행하였으며, 심사는 합의제로 진행되었다.
◎ 대한민국미술대전 구상 부문 대상 수상자는 한국화 접수번호 135번 배상희 출품자가 심사위원의 합의에 의해 선 정되었다.
◎ 이번 제41회 대한민국미술대전 구상 부문은 7월 10일(일)부터 7월 20일(수)까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화랑전시 관에서 전시하였다.
◎ 심사발표는 한국미술협회 홈페이지(http://www.kfaa.or.kr)에서 발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