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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6   (사)한국미술협회   2017-07-03
  서양화가 조희철 사상집 <성예론> 출간   591



성예론-[조희철 사상집]
21세기 들어 가장 주목할만한 섹슈얼리티 철학서!
세상은 그간 레브스트로스와 헤겔의 ‘결혼 가족관’푸코의 ''성의 역사''
스탕달과 제인 오스틴의 ‘연애론’
프로이드, 쇼펜하우어, 마광수의 ''성애론''에 머물러 있었다.
이제 조희철은 20세기와는 전혀 다른 21세기형 섹슈얼리티 [성예론/性叡論/Homo sexiens]을 세상에 내어 놓는다.

-기하학 출판사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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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성예론
예술과 외설론
동성애론
공창제론

저자는 근본적으로 인간의 성성(섹슈얼리티)을 四次元性으로 구분지었다. ‘생식성(Reproduction/번식)·충동성(Porno/배설)·성희성(Eros/쾌락)·성예성(Arolas /사랑)’이다.
생식성(Reproduction/번식)은 인간뿐만 아니라 들소나 돌고래 등 여타 동물들도 다 가지고 있는 번식 욕구이다. [스트로게/Stroge/가족애]·[프라그마/Pragma/배경애 ] 등의 기성 성격들도 생식성에 포함된다.
충동성(Porno/배설)은 한마디로 시원한 배설 욕구이다. 그것은 대변이나 소변을 보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은 단발적 생리적 현상이다.
[마니아/Mania/독단애]·[편집애]·[주필리아]·[덴드로피아]·[갱뱅]·[네크로필리아]등의 기성 성격들도 충동성에 포함된다.
성희성(Eros/쾌락)의 정체성은 쾌락을 목적으로 하는 유희욕이다. 스키를 수단으로해서 쾌속을 맛보듯이, 피아노를 수단으로 해서 오감의 즐거움을 맛보듯이 육체를 수단으로 해서 온갖 재미와 희열을 얻으려는 쾌락 욕구이다. [에피투미아/Epithumia/정염]·[루드스/Ludus/유희애]·[일렉트릭키스]등의 기성 성격들도 성희성에 포함된다.
성예성(Arolas /사랑)의 본질은 안위로운 사랑이다. 곧 평안하고 아름다운 성성과 그 구현욕이며 그것을 나는 섹스의 문명성이요 예술성이라고 지정했다. [필레오/phileo/우애]·[아가페(Agape/이타애]·[크세니아(Xenia/개방애]·[필란드로피아/philanthropia/인류애]·[발렌타이데이]·[플라토닉러브/platonic love/지성애] 등의 기성 성격들도 성예성에 포함된다.
저자는 그것이 인간의 문명화된 주체의식에서 비롯되는 성성의 결정체이며 나아가 대상과의 영육의 합일에서 아름다움의 절정에 도달한다고 했다. 또한 이 아로라스 속성은 우리가 자각을 못하거나 간과하고 있을 뿐이지 모든 인간에게 자연적, 본능적으로 잠재해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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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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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육신과 정신이라는 양대 축을 기반으로 해서 존재한다. 육신이라는 분자는 물이라는 원소를 주축으로 한 유기적 물질 원소들로 구조되어 있고, 정신이라는 분자는 사랑[진眞·선善·미美]이라는 원소를 주축으로 해서 여타 사유 원소들로 구조되어 있다.
인간 정신의 주 구성원인 사랑[진眞·선善·미美]이라는 원소를 작가는 10대 원소로 세분해 각각의 역할과 정체성을 지정했다.
즉 [지/知/knowledge]·[오/悟/wisdom]·[도/道/reason]·[순/順/pure]·[정/貞/upright]·[근/謹/prudence]·[희/喜/joy]·[노/怒/anger]·[애/哀/sorrow]·[락/樂/pleasure] 등이다.
작가는 이 사랑의 10가지 구성 원소를 상징하는 총 10개의 독자적 도형을 창조해 이를 아로라스 엠블렘과 함께 회화적 작품의 포름이나 오브제의 조형기호로 사용 한다.
이하 략…



-작가 소개
조희철 소설가/화가
저서 로망스사전 <아로라스 바이블>등 13권
개인전 <아로라틱 2차전> 등 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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